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의 기사: Recent submissions

  • 전, 용호 (MBC 뉴스 공윤선, 2016-06-19)
    [전용호/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들만 들어와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 조건과 시설 조건 이런 것들을 조금 강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 전, 용호 (경기일보, 2016-06-14)
    전용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복지정책은 기본적으로 실수요자 관점에서 준비돼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데, 참여가 적다는 건 제도가 완전하지 않다는 증거”라며 “홍보활동 강화는 물론, 검소한 예식문화 확산을 위한 서비스의 다양화, 특색화 전략 등을 개발해 주민들이 웨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전, 용호 (MBC 뉴스, 2016-05-17)
    [전용호/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 명의 노인이라도 더 많이 모셔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관의 수익과 직결되는 방식으로 바뀌었거든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 대상을 여길 수 있습니다."
  • 전, 용호 (MBC 신정, 2016-01-30)
    [전용호/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 명의 노인이라도 더 많이 모셔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관의 수익과 직결되는 방식으로 바뀌었거든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 대상을 여길 수 있습니다."
  • 전, 지혜 (에이블뉴스 최석, 2015-12-02)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지혜 교수는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공공임대주택 신청자격의 완화 등 주거지원정책 확대라는 발제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정부차원에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총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 지혜 (중부일, 2015-12-01)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지혜 교수가 최근 ‘수다 떠는 장애’(출판사 울력, 271쪽)라는 책을 발간했다.
  • 전, 용호 (중부일보, 2015-10-21)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는 “인천시와 남구 등 대부분 자치단체의 재정이 취약한 만큼 지역재단 등을 설립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다”며 “어떤 사안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도울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부금 모금의 지속성을 가져가야 지역재단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 용호 (무등일보, 2015-10-21)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교수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발전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광주시의 사회서비스 관계 전문가·시의원·공무원·제공기관 대표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 전, 용호 (쿠키뉴스 민수미, 2015-04-24)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는 23일 “노동시장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에 의한 지원, 사회적 돌봄의 기능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노인 빈곤율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 같진 않다”며 “그래서 ‘공적연금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전 교수는 “사실, 노인 일자리 취업률은 우리나라가 30% 정도다. 선진국 같은 경우 10%밖에 되지 않는다. 강요된 ...
  • 정, 선영 (경기일, 2015-03-16)
    여성의 사회진출과 출산율의 관계를 분석한 국제비교연구는 여성의 지위가 낮은 국가에서는 여성의 취업과 출산율은 부적 관계를 보이고, 여성의 지위가 높은 국가에서는 반대로 정적 관계를 보인다고 하였다. 즉, 여성의 취업률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현상은 여성의 지위가 낮은 국가에서 발견되는 사회현상이라는 것이다.
  • 정, 선영 (경기일보, 2015-02-09)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정부, 정치권, 국민의 입장은 한 방향으로 수렴되고 있는 듯하다. 보육교사의 등급별 자격기준의 상향 조정, 보육교사의 자격기준에 따른 인성교육 이수 및 인적성검사 실시, 보육교사의 열악한 환경 및 처우 개선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CCTV 설치도 의무화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 권, 정호 (MBN 이상, 2014-11-23)
    인터뷰 : 권정호 /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남성적인 문화에서부터 여성적인 문화로 옮겨오면서 여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
  • 권, 정호 (기호일보 이창호, 2014-04-29)
    권정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중증과 경증장애인의 서비스 방향이 달라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폐지보다는 보완이 우선”이라며 “잘못된 판정시스템을 개선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 특성을 고려하고 판정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 권, 정호 (중부일보 공영, 2014-03-21)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정호 교수는 “민관 거버넌스는 민간과 관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함께 하는 것인데 관은 민간의 역할이나 전문성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서로를 인정하는 모습은 신뢰로 이어지고 신뢰는 사업의 성패를 가름 짓는다”며 “공공의 영역이 점차 늘고 있는 시점에서 관이 없는 ...
  • 송, 다영 (인천일보 김칭, 2013-07-04)
    포럼은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다영 교수의 '영유아복지와 지역돌봄공동체 구축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국성(변호사) 인천경실련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6인의 영유아 전문가 및 단체가 토론에 참석했다.
  • 권, 정호 (기호일보 양광범, 2013-04-19)
    권정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판정기준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등급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장애등급 자체를 없애자는 것은 아니지만 판정과정에서 의사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의학적인 엄밀한 기준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송, 다영 (여성가족, 2012-12-05)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로어떻게 가족내 돌봄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인지가 새로운 가족정책의 패러다임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회정책과의 관계 재정립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 송, 다영 (내일신문 전예현, 2011-02-22)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다영 교수는 "부처간 업무 이관의 명분이 뚜렷하지 않은데 정책적 차원 결정이라기보다는 노무현 정부로부터의 단절이라는 정치적 배경에 따른 것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고 지적했다.
  • 이, 수영 (기호일보 양광범, 2012-04-20)
    이수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는 “장애인을 둔 가정의 경우 제대로 된 교육과 보살핌 없이 장애인들을 집안에 방치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며 “경제 능력이 있는 가족들이 장애인을 실제 부양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조사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송, 다영 (일다닷컴 윤정, 2008-12-02)
    송다영(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또한 “학력수준이 낮을 경우 향후 취업의 질이 낮아져, 많은 경우 저소득층으로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복귀해서 학업을 마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직업훈련이나 직업교육에 연계되어 좀더 나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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