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 Repository

Browsing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의 기사 by Title

Browsing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의 기사 by Title

Sort by: Order: Results:

  • 송, 다영 (일다닷컴 윤정, 2008-12-02)
    송다영(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또한 “학력수준이 낮을 경우 향후 취업의 질이 낮아져, 많은 경우 저소득층으로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복귀해서 학업을 마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직업훈련이나 직업교육에 연계되어 좀더 나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 권, 정호 (일요서울 이석, 2017-06-09)
    공동위원장인 권정호 교수(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인천시는 저출산 문제, 고령사회 대비, 여성·노인 취업 활성화, 보육 인프라 구축 등 추진해야 할 과제가 많기 때문에 민과 관이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논의 기구가 활성화되어 인천만의 특성과 시민의 욕구를 담은 공감복지 사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송, 다영 (ch b tv 이초, 2023-04-06)
    [송다영 /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현재 서울의 구조가 너무 일을 해야한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서 실제로 너무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겨야 하고 마 음이 아픈 부모들은 결국 '일을 그만두어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이 현재 서울 상황이지 않을까. 부모들이 정규 시간 끝나고 집에 최소한 7시까지 돌아갈 수 있는 사회 구조가 안 만들어지는 것이 현재 서울의 가장 큰 ...
  • 송, 다영 (여성신문 박상혁, 2023-05-09)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빈곤한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은 빈곤의 대물림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보통의 아이들은 꿈이 크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하는 반면 빈곤한 상태에 놓인 아이들은 처음부터 꿈을 포기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평생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아동 빈곤은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고 설명했다.
  • 송, 다영 (천지일보 최빛, 2019-11-09)
    송 교수는 “여성은 돌봄의 요구가 생길 때마다 책임져야 하는 당사자로 호명되고 있다”며 “기혼이든 미혼이든 직장이 있든 없든 여성에게 돌봄의 요구는 당연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모든 돌봄은 당연히 여자가 해야 한다는) 우먼후드(womanhood)를 깨지 않으면 성평등 정책이 나올 수 없다”며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동등하게) 일도 하고 돌봄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 송, 다영 (여성가족, 2012-12-05)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로어떻게 가족내 돌봄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인지가 새로운 가족정책의 패러다임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회정책과의 관계 재정립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 송, 다영 (인천일보 김칭, 2013-07-04)
    포럼은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다영 교수의 '영유아복지와 지역돌봄공동체 구축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국성(변호사) 인천경실련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6인의 영유아 전문가 및 단체가 토론에 참석했다.
  • 권, 정호 (경기일보 강우진, 2020-04-06)
    권정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인천시 재정상황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지원대상이 320명에 불과한 것은 문제”라며 “졸업 직후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시기인데 기간의 제한을 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 지원금과 겹치지 않기 위해 졸업 후 2년이라는 기준을 둔 것”이라며 “지원대상을 640명까지 늘리는 방안에 대해 검토 ...
  • 권, 정호 (인천일보 김신영, 2019-11-22)
    권정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원금을 받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도우려면 민관이 협력해 사회 관계망을 회복시켜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활근로의 경우 급여액 자체에 한계가 있어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전, 지혜 (쿠키뉴스 이소연, 2016-08-11)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지혜 교수는 “과거 장애인에 대한 고려 없이 공공시설이 지어졌다”며 “이미 설치된 것을 바꿀 수 없다면 유도 블록과 표시판 등을 제대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하철 역사 내 편의시설 관련 음성 안내를 하는 등 평등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며 “새롭게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있는 시설을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
  • 전, 용호 (쿠키뉴스 민수미, 2015-04-24)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는 23일 “노동시장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에 의한 지원, 사회적 돌봄의 기능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노인 빈곤율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 같진 않다”며 “그래서 ‘공적연금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전 교수는 “사실, 노인 일자리 취업률은 우리나라가 30% 정도다. 선진국 같은 경우 10%밖에 되지 않는다. 강요된 ...
  • 권, 정호 (MBN 이상, 2014-11-23)
    인터뷰 : 권정호 /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남성적인 문화에서부터 여성적인 문화로 옮겨오면서 여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
  • 전, 용호 (한의신문 윤영, 2019-09-25)
    전 교수에 따르면 서비스는 주로 노인복지관이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안전 확인, 말벗 서비스,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 확인, 생활교육-사회적 관계망 확대 및 정보제공 프로그램 운영, 치매예방 교육 등 획일적이고 일상생활의 지원과 안부 확인 중심의 단순한 사회적 돌봄 서비스에 그쳐, 만성질환 관리 등의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적기에 제대로 된 돌봄 서비스를 ...
  • 전, 지혜 (에이블뉴스 최석, 2015-12-02)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지혜 교수는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공공임대주택 신청자격의 완화 등 주거지원정책 확대라는 발제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정부차원에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총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권, 정호 (기호일보 양광범, 2013-04-19)
    권정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판정기준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등급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장애등급 자체를 없애자는 것은 아니지만 판정과정에서 의사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의학적인 엄밀한 기준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송, 다영 (쿠키뉴스 박선, 2023-03-04)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3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기본적으로 ‘급여’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부모급여는 단 2년 지원으로 끝난다. 아이는 길게 20세가 될 때까지 부모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데, 겨우 2년만 현금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가정의 후반부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것”이라며 “부모급여는 아이를 낳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일 뿐, 아이를 낳고자 결정하는데 영향을 ...
  • 이, 수영 (기호일보 양광범, 2012-04-20)
    이수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는 “장애인을 둔 가정의 경우 제대로 된 교육과 보살핌 없이 장애인들을 집안에 방치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며 “경제 능력이 있는 가족들이 장애인을 실제 부양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조사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정, 선영 (경인일보 양동민, 신지영, 2017-01-20)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선영 교수는 "아동학대가 적발되면 시설이 폐쇄되기 때문에 원장 등 관리자가 이를 알아채더라도 신고하기 어렵고, 아동들도 생활터전이 사라지고 뿔뿔이 흩어질 것을 우려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 정, 선영 (기호일보 김희연, 2020-12-11)
    정선영 교수는 "인천 장애아동은 타 지역 시설로 보내지는 경우도 많고, 학대피해 아동의 경우 분리 조치뿐 아니라 상황 해결 후 돌아갈 곳을 마련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며 "장애아동 특화시설, 전담치료사가 상주하는 학대피해 아동 쉼터를 추가로 만든다면 일반 시설에서도 더 많은 아동을 돌볼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 송, 다영 (뉴스 1 민정혜, 2018-09-16)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람에게 숫자를 붙여서 줄 세우기 좋아하는 한국 사회에서 아동수당 선별 지급에 따른 사회적 위화감 조성은 예견됐던 일"이라며 "아동수당은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도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arch DSpace


Advanced Search

Browse

My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