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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ing 먼나라 이웃나라 -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탐방기 by Issue Date

Browsing 먼나라 이웃나라 -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탐방기 by Issu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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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 정호 (한국윤리학회, 2007-03)
    소비자는 자본주의 경제의 주체로서 시장경제의 운영과 사회발전의 책임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소비자에 대한 논의는 소비자 보호 내지 소비자 행태에 대한 단편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왔다. 그러나 소비자는 시장경제의 윤리적 운영이나 나아가 사회발전의 주체로서 사희적 역할을 수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이해해야 할 단계에 왔으며,따라서 합리적 소비행위의 차원을 넘어 사회에 대한 비판적 ...
  • 송, 다영 (일다닷컴 윤정, 2008-12-02)
    송다영(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또한 “학력수준이 낮을 경우 향후 취업의 질이 낮아져, 많은 경우 저소득층으로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복귀해서 학업을 마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직업훈련이나 직업교육에 연계되어 좀더 나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 송, 다영 (내일신문 전예현, 2011-02-22)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다영 교수는 "부처간 업무 이관의 명분이 뚜렷하지 않은데 정책적 차원 결정이라기보다는 노무현 정부로부터의 단절이라는 정치적 배경에 따른 것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고 지적했다.
  • 정, 선영 (한국사회정책학회, 2012-04)
    본 연구는 법정 모성보호제도의 실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노동조합 내 여성 지위의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2007년과 2009년 사업체패널에 모두 참여하고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체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법정 모성보호제도의 실시수준을 설명하는 노동조합 내 여성 지위의 영향력을 다중로짓회귀모델로 분석한 결과, 노조위원장이 여성일 때 낮은 수준(0,1개)에 비해 중간 수준(2-8개)으로 ...
  • 이, 수영 (기호일보 양광범, 2012-04-20)
    이수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는 “장애인을 둔 가정의 경우 제대로 된 교육과 보살핌 없이 장애인들을 집안에 방치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며 “경제 능력이 있는 가족들이 장애인을 실제 부양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조사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송, 다영 (여성가족, 2012-12-05)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로어떻게 가족내 돌봄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인지가 새로운 가족정책의 패러다임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회정책과의 관계 재정립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 권, 정호 (기호일보 양광범, 2013-04-19)
    권정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판정기준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등급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장애등급 자체를 없애자는 것은 아니지만 판정과정에서 의사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의학적인 엄밀한 기준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송, 다영 (인천일보 김칭, 2013-07-04)
    포럼은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다영 교수의 '영유아복지와 지역돌봄공동체 구축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국성(변호사) 인천경실련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6인의 영유아 전문가 및 단체가 토론에 참석했다.
  • 권, 정호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14)
    본 연구는 노인 집단을 ‘농촌노인’과 ‘도시노인’으로 구분하여 거주지역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 및 사회적 배제 실태를 비교하고, 사회적 배제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한 것이다. 분석 결과 첫째, 농촌노인과 도시노인은 소득과 자산 등 전반적인 경제적 측면 에서 차이가 나는 집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시노인은 총소득과 근로소득, 사적・공적 이전소득이 높아 공적연금의 혜택을 비교적 ...
  • 권, 정호 (중부일보 공영, 2014-03-21)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정호 교수는 “민관 거버넌스는 민간과 관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함께 하는 것인데 관은 민간의 역할이나 전문성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서로를 인정하는 모습은 신뢰로 이어지고 신뢰는 사업의 성패를 가름 짓는다”며 “공공의 영역이 점차 늘고 있는 시점에서 관이 없는 ...
  • 김, 혜미 (신아일보 고윤정, 2014-04-02)
    구는 구청 상시학습장에서 김혜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사례관리사 업무 전문성 확보 및 복지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권, 정호 (기호일보 이창호, 2014-04-29)
    권정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중증과 경증장애인의 서비스 방향이 달라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폐지보다는 보완이 우선”이라며 “잘못된 판정시스템을 개선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 특성을 고려하고 판정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 권, 정호 (한국아시아학, 2014-06)
    한국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2008년 이후 시행하고 있으며, 중국은 고령화 사회의 장기요양 문제에 대비한 노인서비스 정책을 수립하고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화는 국가 내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국제적 협력과 노력을 요하는 인권문제라는 점에서 양국 간의 공동관심사와 협력을 요하는 부분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노인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시아 지역의 국제적 교류 흐름에 착안하여 한국과 ...
  • 권, 정호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14-09)
    민본정치사상을 표방한 조선조의 민본정치가 현대적 사회복지 개념에서 볼 때 어떠하였는가를 살펴보려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조선조의 경제생활의 기본인 농업경제의 구조인 토지제도, 조세제도 등을 전제로 이러한 사회적 제도 하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어떠했는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조선조의 위민정치사상은 성리학의 인간욕구에 대한 인정, 그리고 이러한 인간욕구를 충족시키기 ...
  • 권, 정호 (MBN 이상, 2014-11-23)
    인터뷰 : 권정호 /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남성적인 문화에서부터 여성적인 문화로 옮겨오면서 여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
  • 정, 선영 (경기일보, 2015-02-09)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정부, 정치권, 국민의 입장은 한 방향으로 수렴되고 있는 듯하다. 보육교사의 등급별 자격기준의 상향 조정, 보육교사의 자격기준에 따른 인성교육 이수 및 인적성검사 실시, 보육교사의 열악한 환경 및 처우 개선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CCTV 설치도 의무화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 정, 선영 (경기일, 2015-03-16)
    여성의 사회진출과 출산율의 관계를 분석한 국제비교연구는 여성의 지위가 낮은 국가에서는 여성의 취업과 출산율은 부적 관계를 보이고, 여성의 지위가 높은 국가에서는 반대로 정적 관계를 보인다고 하였다. 즉, 여성의 취업률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현상은 여성의 지위가 낮은 국가에서 발견되는 사회현상이라는 것이다.
  • 전, 용호 (실버아이TV, 2015-04-18)
    [전용호 교수] 영국장기요양의 공급체계 - 한국장기요양학회 제 1차 정책세미나 [시니어 포럼/실버아이TV VOD] https://youtu.be/2OdwopbSTf0?si=rE6nKzR6QeSeDsdt
  • 전, 용호 (쿠키뉴스 민수미, 2015-04-24)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는 23일 “노동시장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에 의한 지원, 사회적 돌봄의 기능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노인 빈곤율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 같진 않다”며 “그래서 ‘공적연금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전 교수는 “사실, 노인 일자리 취업률은 우리나라가 30% 정도다. 선진국 같은 경우 10%밖에 되지 않는다. 강요된 ...
  • 전, 용호 (중부일보, 2015-10-21)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는 “인천시와 남구 등 대부분 자치단체의 재정이 취약한 만큼 지역재단 등을 설립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다”며 “어떤 사안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도울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부금 모금의 지속성을 가져가야 지역재단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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