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INU-LIS: Recent submissions

  • 장, 재성 (야전삽짱재, 2021-11-23)
  • 옹진관광문화진흥과 (옹진문화관광, 2022-06-01)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싸운 이들을 위한 전적비
  • 인천투어;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인천투어, 2022-01-24)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 홍, 석률 (역사비평사, 2015-08)
    This paper re-evaluates the meaning of the resistance of female laborers in the Dongil textile factory, focusing on the developing awareness of their rights as laborers in society. What happened in the factory in late 1970s ...
  • 인천투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투어, 2022-01-13)
    미추홀구청과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상호 협업해 진행한 마을박물관 조성 사업의 제1호 마을박물관
  • 만식, 채 (새움, 2016-12-01)
    『태평천하』는 일제강점기 왜곡된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비판한 1930년대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채만식 특유의 판소리 문체가 리듬감 있게 읽히는 소설이다. 한자와 일본어, 방언과 속어 등이 많은 편이다. 변질한 부정적 인물을 날카롭게 풍자함으로써 식민지 현실에 대한 총제적 인식을 보여준 작품이다.
  • 인천투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투어, 2022-01-13)
    인천 미추홀구의 두 번째 마을박물관
  • 원, 영미 (부산경남사학회, 2006-06)
    This study adopted different methodology from other studies on Hyundai Heavy Industries focused on existing labour management and labor movement. This study reconstructed concrete actual circumstances of labour world that ...
  • 인천투어 (인천투어, 2022-03-28)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중요한 군사작전이었던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해 건립한 전쟁사 기념관
  • 실미도 
    강, 우석 (시네마 서비스, 2003-12-24)
    실미도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월미도 
    Unknown author (두산백과 두피디아, 2022-06-01)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北城洞)에 있는 육계도(陸繫島).
  •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혜영, 김; 언프레임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2019-12)
    인천에 있는 오래된 노포들을 소개
  • 이, 만희 (대원영화주식회사, 1963-04-11)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해병대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영화
  • 이, 재한 (태원엔터테인먼트, 2016-07-27)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2018-01)
    강화도와 서해5도 관광 가이드북
  • 영흥도 
    Unknown author (2022-06-01)
    영흥도와 얽힌 역사
  • 탁류 
    만식, 채 (현대문학, 2011-08-10)
    『탁류』는 채만식의 작가적 정체성을 대표한 작품으로, 1930년대 후반, 채만식의 작가적 역량이 최고에 이르렀을 때 쓴 장편소설이다. 식민지 근대의 사회와 경제상황에서 드러난 치열한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정주사 일가의 파멸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1-06-03)
    한센병 환자들을 훈련시켜 의료보조인력으로 양성하였던 소록도의 독특한 제도인 녹산의학강습소 관련 유물이다.
  • Unknown author (문화재청, 2004-02-06)
    1934년 건립 이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한센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관 수술과 시체 해부를 했던 곳으로 소록도의 인권 유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사망자는 가족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우선 검시 절차를 마친 뒤에야 장례식을 거행할 수 있었고 시신은 구북리 뒤편의 바닷가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되었다. 건물 내부에 검시대 그리고 세척 시설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당시의 처참한 ...
  • 문화재청 (문화재청, 2016-06-14)
    40여 년간 한센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하였던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거주했던 벽돌조 주택으로, 한센인들이 겪었던 아픔을 함께 나누었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희생과 봉사의 상징적인 주택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