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 Repository

Browsing 곰돌이즈 by Issue Date

Browsing 곰돌이즈 by Issue Date

Sort by: Order: Results:

  • 이, 문학 (뉴스1, 권혜정, 2013-02-14)
    '한국출판 산업사'의 지은이는 박몽구 순천향대학교 외래교수를 비롯해 백원근 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 부길만 동원대학교 광고편집과 교수, 신종락 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 선임연구원, 윤세민 경인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문학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조교수, 이용준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정춘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명예교수 등이다.
  • 정, 옥경 (경기일보, 김상섭, 2013-09-24)
    이 외에도 정옥경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임현정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사무국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 정, 옥경 (뉴스1, 주영민, 2013-09-24)
    인천교육정책포럼은 27일 오후 1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서 ‘인천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4차 인천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옥경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임현정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사무국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오, 용섭 (머니S, 강인귀, 2014-10-30)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오용섭 교수는 “최초 국역 불경이자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선각자 백용성 스님의 민족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평했다.
  • 오, 용섭 (아주경제, 박현주, 2014-10-30)
    오용섭 교수(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최초 국역 불경이자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선각자 백용성 스님의 민족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 오, 용섭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문화재청, 2014-10-30)
    이 전적에 대해 관계전문가인 오용섭 교수(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최초 국역 불경이자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선각자 백용성 스님의 민족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평하였다.
  • 오, 용섭 (BBS NEWS, 이현용, 2014-10-30)
    오용섭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최초 국역 불경이자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선각자 백용성 스님의 민족정신을 엿볼 수 있다"고 평했습니다.
  • 오, 용섭 (이데일리, 양승준, 2014-11-02)
    오용섭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최초 국역 불경이자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선각자 백용성 스님의 민족정신을 엿볼 수 있다”며 이 책에 의미를 뒀다.
  • 오, 용섭 (새전북신문, 이종근, 2014-11-02)
    오용섭 교수(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최초 국역 불경이자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선각자 백용성스님의 민족정신을 엿볼 수 있다”고 평했다.
  • 이, 문학 (내일신문, 송현경, 2015-01-26)
    이 포럼에서 이문학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출판 교육 기관에서는 도서관의 역사, 기능, 수서와 장서 관련 이론과 정책, 자료보존 등과 같은 내용을 교육시켜 도서관에 대해 알게 하고 도서관 교육 기관에서는 출판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출판 이론과 실제를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박, 종도 (한국문헌정보학회, 2015-02-17)
    The efficiency and quality of the social reference sites are being challenged because a large quantity of the questions have not been answered or satisfied for quite a long time. Main goal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
  • 오, 용섭 (인천일보, 김진국, 2015-03-01)
    오용섭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문헌을 보여주며 "이 사료들은 팔만대장경이 강화도를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보관했었다는 피하지 못할 증거"라며 "인천시 차원에서 팔만대장경과 인천, 강화도와의 관계를 보다 심도 있게 연구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 교수가 찾아낸 '영봉산 용암사 중창기'는 '대장경을 보충함에는 지난번의 염장 별감 이공과 방공이 별도로 임금의 ...
  • 오, 용섭 (인천일보, 김진국, 2015-03-01)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오용섭 교수가 발굴한 <동문선>과 중국 <사고전서>에서 팔만대장경의 총본산이 강화도였음을 밝혀주는 증거가 나왔다는 것이다. 오 교수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동문선>의 '영봉산 용암사 중창기'는 진주 용봉산 영암사를 중창한 뒤 빠진 대장경을 보충하기 위해 강화도에서 대장경을 보충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고전서>의 '고려국대장이안기'는 팔만대장경 인본을 강화 삼산면 ...
  • 오, 용섭 (인천일보, 김진국, 2015-03-01)
    오용섭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문헌을 보여주며 "이 사료들은 팔만대장경이 강화도를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보관했었다는 피하지 못할 증거"라며 "인천시 차원에서 팔만대장경과 인천, 강화도와의 관계를 보다 심도 있게 연구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 교수가 찾아낸 '영봉산 용암사 중창기'는 '대장경을 보충함에는 지난번의 염장 별감 이공과 방공이 별도로 임금의 ...
  • 이, 문학 (경인일보, 박경호, 2015-03-10)
    이문학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온라인 서점에서 과거보다 쉽고 빠르게 책을 살 수 있게 되고, 종이책보다 전자매체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양이 많아지는 등 전반적인 독서 환경이 변했다”며 “동네서점들의 생존 전략이나 대책을 좀처럼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 오, 용섭 (인천일보, 김진국, 2015-03-24)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오용섭 교수가 찾아낸 '1300년대 초 보문사에 팔만대장경 인본 3질이 있었다'는 기록은 중국 최대 총서인 <사고전서>(四庫全書)의 '천하동문'편 '고려국대장이안기'에서 발견됐다.
  • 이, 문학 (경인일보, 박경, 2015-04-22)
    이문학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책을 읽는 기반을 조성하는 일은 관련 산업이나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기존에 운영해오던 방식의 독서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도 좋지만, 관련 학술활동이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독서운동을 개발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 용섭 (경기일보, 김미경, 2015-04-23)
    토론회 주제발표를 맡은 오용섭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인천 강화는 초기 대장경의 판각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경판과 인본의 봉안지였다. 인천 강화야말로 ‘팔만대장경’의 성지(聖地)라고 일컬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인천 지역의 기록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구축하고 문화유적 복원사업에 더 큰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 종도 (경인일보, 박경호, 2016-04-20)
    박종도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독서진흥정책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정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책의 수도 인천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도서관, 서점, 북카페, 출판사, 작가와의 만남 등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했다.
  • 박, 종도 (경인일보, 박경호, 2016-04-22)
    박종도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독서 생태계는 책만 많이 읽는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독서율이 높아짐에 따라 출판율이 높아지고, 출판율이 높아지면 창작률이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라며 "인천시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 책의 수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야 2015년 한 해의 '실적 쌓기' 행사였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Search DSpace


Advanced Search

Browse

My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