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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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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의 인천 (김유진 오혜민 윤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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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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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28
Date:
2019-12-27
Abstract: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공장
Description:
1960년 대까지 최고 품질의 인조직물을 생산하던 조양방직은 이후 20~30년 정도 폐공장으로 방치 되다가 서울에서 유럽 빈티지샵을 운영하던 이용철 대표를 만나 탈바꿈했다. “쓸모없는 물 건은 없다”는 신조로 공장 형태를 그대로 남기고 심지어 마네킨과 트랙터까지 낡은 물건을 끌어들여 빈티지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신문리 미술관'이라는 또다른 이름이 있는 이 곳은 강화의 관광명소이자 이색카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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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cms.nculture.org ...
Size:
1.902Mb
Format:
PDF
Description:
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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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빈티지한-멋이-살아있는-강화-조 ...
Size:
1.145Kb
Format: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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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의 인천과 관련되고 볼 수 있는 역사적 장소나 건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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