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더페이퍼 | |
dc.date.accessioned | 2022-06-02T10:04:03Z | |
dc.date.available | 2022-06-02T10:04:03Z | |
dc.date.issued | 2019-12-27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28 | |
dc.description | 1960년 대까지 최고 품질의 인조직물을 생산하던 조양방직은 이후 20~30년 정도 폐공장으로 방치 되다가 서울에서 유럽 빈티지샵을 운영하던 이용철 대표를 만나 탈바꿈했다. “쓸모없는 물 건은 없다”는 신조로 공장 형태를 그대로 남기고 심지어 마네킨과 트랙터까지 낡은 물건을 끌어들여 빈티지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신문리 미술관'이라는 또다른 이름이 있는 이 곳은 강화의 관광명소이자 이색카페로 유명하다.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공장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 en_US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야기 자료;인천 마을 산책 | |
dc.subject | 인천 | en_US |
dc.subject | 일제강점기 | en_US |
dc.subject | 카페 | en_US |
dc.subject | 방직공장 | en_US |
dc.subject | 강화도 | en_US |
dc.subject | 1960년대 | en_US |
dc.subject | 문화공간 | en_US |
dc.title | 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 en_US |
dc.type | Other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