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동아일보는 ‘지구의 날’(22일)을 앞두고 프랑스 르피가로, 이스라엘 하아레츠 등 세계 17개 주요 언론사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조명하는 ‘지구의 심장(Earth Beats)’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100일이면 자연 분해되는 쌀 빨대를 개발한 업체 ‘연지곤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나무를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의 이야기를 통해 주요 언론들과 함께 환경 문제 해법을 모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50여 개 언론사가 같은 날 동시에 사회 문제에 대한 각국의 해결책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임팩트 저널리즘 데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외 언론이 소개하는 기발한 환경 문제 해법은 동아일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