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위, 은지 | |
dc.date.accessioned | 2022-06-02T06:38:54Z | |
dc.date.available | 2022-06-02T06:38:54Z | |
dc.date.issued | 2019-04-20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98 | |
dc.description.abstract | 《동아일보는 ‘지구의 날’(22일)을 앞두고 프랑스 르피가로, 이스라엘 하아레츠 등 세계 17개 주요 언론사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조명하는 ‘지구의 심장(Earth Beats)’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100일이면 자연 분해되는 쌀 빨대를 개발한 업체 ‘연지곤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나무를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의 이야기를 통해 주요 언론들과 함께 환경 문제 해법을 모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50여 개 언론사가 같은 날 동시에 사회 문제에 대한 각국의 해결책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임팩트 저널리즘 데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외 언론이 소개하는 기발한 환경 문제 해법은 동아일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동아일보 | en_US |
dc.subject | 친환경 제품 | en_US |
dc.subject | 제로웨이스트 | en_US |
dc.subject | 쌀 빨대 | en_US |
dc.title | ‘먹을 수 있는 빨대’… 화단에 꽂아도 어항에 넣어도 OK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