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최, 유탁 | |
dc.date.accessioned | 2024-06-03T14:40:59Z | |
dc.date.available | 2024-06-03T14:40:59Z | |
dc.date.issued | 2010-10-19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002 | |
dc.description | 3연승으로 9부 능선을 쉽게 넘은 SK는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서도 철벽 마운드와 한국시리즈 MVP 박정권의 4회 터진 결승타이자 쐐기타인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삼성을 4-2으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대망의 우승컵을 들었다. 대망의 2010년 한국프로야구는 2000년대 최강팀으로 두각을 드러나고 있는 SK 승리로 마무리됐다.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2007년, 200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SK 와이번스가 2010년 다른 팀에게 내주었던 왕좌를 되찾으며 팀 최다 우승기록을 세웠다. | en_US |
dc.publisher | 기호일보 | en_US |
dc.title | SK 2010 한국시리즈 4연승으로 우승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