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속에 354번 들어갔다 나온 가방 / 스브스뉴스

하, 현종; 이, 아리따; 오, 채영; 조, 혜선; 성, 지선; 박, 은영; 박, 수정

dc.contributor.author	하, 현종
dc.contributor.author	이, 아리따
dc.contributor.author	오, 채영
dc.contributor.author	조, 혜선
dc.contributor.author	성, 지선
dc.contributor.author	박, 은영
dc.contributor.author	박, 수정
dc.date.accessioned	2022-05-29T09:37:17Z
dc.date.available	2022-05-29T09:37:17Z
dc.date.issued	2021-04-25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88
dc.description	https://youtu.be/T1VUydZCOg0	en_US
dc.description.abstract	소방관의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이 있습니다. 소방관 방화복은 3년을 입으면 안전성이 떨어져 폐기해야 하는데 이렇게 버려진 방화복을 재활용한 겁니다. 가방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암 투병 소방관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https://www.youtube.com/watch?v=T1VUydZCOg0	en_US
dc.subject	친환경 제품	en_US
dc.subject	재활용 제품	en_US
dc.subject	재활용 가방	en_US
dc.subject	소방관 방호복 가방	en_US
dc.title	불 속에 354번 들어갔다 나온 가방 / 스브스뉴스	en_US
dc.title.alternative	소방관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	en_US
dc.type	Animation	en_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