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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SK에서 팀 간판을 바꾼 지 2년 만에 정상에 오른 SSG는 전신 SK시절까지 합해 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SSG는 또 전신 SK 시절인 2007년과 2008년, 2010년, 2018년에 이어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축배를 들어올렸다.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은 2007년과 2008년, 2010년에 이어 네 번째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