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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행복한 가정 위한 '복지'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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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송, 다영
dc.date.accessioned 2024-06-02T20:26:45Z
dc.date.available 2024-06-02T20:26:45Z
dc.date.issued 2013-07-04
dc.identifier.uri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968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841
dc.description 시소와그네 인천 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주미)는 3일 연수구 대회의실에서 영유아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시소와그네센터는 '건강한 아이, 행복한 가정,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9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와 연수구청(구청장 고남석)이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하는 사회복지전문기관이다. 시소와그네센터는 인천의 유일한 민·관협력 영유아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지난 5년 간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영유아 가정을 발굴, 부족했던 지역 내 영유아복지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내 영유아 중심의 새로운 복지실천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에 지금까지의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의 의의를 정리하며 영유아 관련 전문가 및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연수구 영유아복지 포럼을 개최해 앞으로 연수구 영유아복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은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다영 교수의 '영유아복지와 지역돌봄공동체 구축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국성(변호사) 인천경실련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6인의 영유아 전문가 및 단체가 토론에 참석했다. en_US
dc.description.abstract 포럼은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다영 교수의 '영유아복지와 지역돌봄공동체 구축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국성(변호사) 인천경실련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6인의 영유아 전문가 및 단체가 토론에 참석했다.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인천일보 김칭 en_US
dc.subject 아동복지학 en_US
dc.title "건강한 아이·행복한 가정 위한 '복지' 생각해봐요" en_US
dc.type Article en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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