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편, 광현 | |
dc.date.accessioned | 2022-05-29T05:21:07Z | |
dc.date.available | 2022-05-29T05:21:07Z | |
dc.date.issued | 2022-04-24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80 | |
dc.description.abstract | 현재 환경적으로 가장 완벽한 빨대는 식물성 생분해 빨대다. PLA와 달리 온전히 식물성 소재로만 만들어졌다. 이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쌀·밀 빨대는 사용 후 바로 씹어먹거나 떡볶이 등으로 요리해 먹을 수도 있다. 시중엔 보리나 갈대 등 다양한 식물로 만든 빨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빨대에서 식물 맛이 나고, 쉽게 부러지는 단점이 있어 대중화 단계로 접어들진 못했다. 대부분 업체가 수작업으로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개당 가격이 70원 수준으로 비싸기도 하다. 자영업자에겐 부담이 적지 않다.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중앙일보 | en_US |
dc.subject | 친환경 제품 | en_US |
dc.subject | 제로웨이스트 | en_US |
dc.subject | 빨대 | en_US |
dc.subject | 쌀 빨대 | en_US |
dc.subject | 보리 빨대 | en_US |
dc.title | 쌀·밀·보리 떠오르지만 '가격' 한계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