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date.accessioned | 2022-06-06T13:19:33Z | |
dc.date.available | 2022-06-06T13:19:33Z | |
dc.date.issued | 1970-11-14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423 | |
dc.description | 시장 종업원 분신자살 근로조건 개선요구 제지당하자 13일오후1시30분쯤 서울을지로6가17 평화시장앞길에서 시장종업원 전태일군이 『노동청이 근로조건개선을 적극협조해주지않고 있다』고 분신자살을기도,중화상을 입고 성모병원에 입원중 14일새벽 숨졌다. 전군은 1시부터 청계천5가-6가사이의 평화,동화,통일등 3개 연쇄상가종업원 5백여명과같이 근로조건개선등 요구조건을 내걸고 농성을 하려 했으나경찰과 시장경비원들의 제지를 받자 가지고 온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댕겼다.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조선일보 | en_US |
dc.subject | 전태일 | en_US |
dc.subject | 분신 | en_US |
dc.subject | 노동운동 | en_US |
dc.subject | 노동운동가 | en_US |
dc.subject | 근로조건 | en_US |
dc.title | 시장 종업원 분신 자살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