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지용, 정 | |
dc.date.accessioned | 2022-06-05T17:52:53Z | |
dc.date.available | 2022-06-05T17:52:53Z | |
dc.date.issued | 2004-01-05 | |
dc.identifier.isbn | 8932904863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368 | |
dc.description | 정지용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우리 고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 절제된 언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내며 한국 시문학의 이미지즘과 모더니즘 계열 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1935년 첫 시집인 『정지용 시집』은 정지용의 첫번째 시집이다. 89편의 작품이 실려 있는 이 시집은 한국어가 발랄한 감수성과 생생한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라는 사실을 증명해 냄으로써 우리 현대시사에서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어 주었다고 평가받는다. | en_US |
dc.publisher | 열린 책들 | en_US |
dc.subject | 정지용 | en_US |
dc.subject | 시 | en_US |
dc.title | 정지용 시집 | en_US |
dc.type | Book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