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김, 승한 | |
dc.date.accessioned | 2022-06-02T09:03:11Z | |
dc.date.available | 2022-06-02T09:03:11Z | |
dc.date.issued | 2022-02-02 | |
dc.identifier.uri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5624/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13 | |
dc.description | 미 의회는 코로나19 기간 경제 충격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실업자, 세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수조 달러 규모 지출을 승인했다.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전날 기준 국가 부채가 30조100억 달러(약 3경6282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경제가 코로나19의 유행에 타격을 받기 직전인 2020년 1월 말보다 거의 7조 달러(약 863조원) 늘어난 액수로 역대 최대다.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매일경제 | en_US |
dc.subject | 미국 | en_US |
dc.subject | 코로나19 | en_US |
dc.subject | 예산 | en_US |
dc.subject | 국가부채 | en_US |
dc.title | 코로나 대응에…미국 국가부채 3경6000조원 사상 최대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