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하, 현종 | |
dc.contributor.author | 이, 아리따 | |
dc.contributor.author | 남, 영주 | |
dc.contributor.author | 오, 채영 | |
dc.contributor.author | 조, 혜선 | |
dc.contributor.author | 홍, 미래 | |
dc.contributor.author | 김, 하늘 | |
dc.contributor.author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 |
dc.date.accessioned | 2022-06-02T07:21:04Z | |
dc.date.available | 2022-06-02T07:21:04Z | |
dc.date.issued | 20-12-26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04 | |
dc.description | https://youtu.be/a6zcxb3fTDk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에 폐플라스틱이 넘쳐난다는 건 이제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폐플라스틱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은 구하기 정말 힘들다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한 한 친환경 의류업체 역시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국산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의류를 만들고 싶었는데, 원재료를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국산 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들어 냈는데요. 도대체 '국산 플라스틱'은 왜 재활용하기 힘든 건지, 그리고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한 건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스브스 | en_US |
dc.subject | 친환경제품 | en_US |
dc.subject | 재활용 제품 | en_US |
dc.subject | 재활용 옷 | en_US |
dc.title | 깨끗한 폐플라스틱 구하기 힘들어 외국에서 수입하던 회사가 '국산' 업사이클링 의류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 / 스브스뉴스 | en_US |
dc.type | Animation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