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윤, 경민 | |
dc.date.accessioned | 2022-05-31T06:53:42Z | |
dc.date.available | 2022-05-31T06:53:42Z | |
dc.date.issued | 2019-03-07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21 | |
dc.description.abstract | # 세 번 죽어야만 되는 한센병 환자의 삶. 소록도에는 단종(斷種)과 불임 시술의 현장이 그대로 “그건 이곳 규칙입니다. 환자가 건강인을 대할 때는 반드시 다섯 걸음 이상 거리를 유지해라. 말을 할 땐 45도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p32, 1976, 문학과 지성사>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서울신문 | en_US |
dc.subject | 소록도 | en_US |
dc.subject | 한센병 | en_US |
dc.subject | 박물관 | en_US |
dc.title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슬픔이 기쁨에게 -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