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오, 경묵 | |
dc.date.accessioned | 2022-05-31T06:48:54Z | |
dc.date.available | 2022-05-31T06:48:54Z | |
dc.date.issued | 2022-05-30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20 | |
dc.description.abstract | 대통령상 받은 엠마 프라이싱거 여사 "난 그저 하늘의 수족일 뿐" 2년만 한센인 돌보자 결심했지만 전국 돌며 치료…어느새 60년 1962년 한센병 병원 건립 주도 1970년에만 환자 4만명 치료 재활·자녀 장학사업 등 지원 故 이효상 전 국회의장 "엠마의 마음 배우게 해주소서"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한국경제 | en_US |
dc.subject | 한센병 | en_US |
dc.subject | 소록도 | en_US |
dc.subject | 엠마 프라이싱거 | en_US |
dc.subject | 오스트리아 | en_US |
dc.title | 29세 꽃다운 나이에 입국…한센인 치료 60년 '오스트리아 천사'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