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강, 미애 | |
dc.contributor.author | 김, 영경 | |
dc.date.accessioned | 2022-05-31T05:30:31Z | |
dc.date.available | 2022-05-31T05:30:31Z | |
dc.date.issued | 2019-05-13 | |
dc.identifier.issn | 1229-8417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17 | |
dc.description.abstract |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한국 한센병을 기술한 간호사를 규명하는 것이다. 간호사의 업무, 역할, 활동이나 한센병 근절 활동은 전·현직 간호사가 제공한 구술기록 등을 토대로 조사했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수집한 역사자료와 구술자료를 활용한 역사연구방법을 채택했다. 참석자는 1967년부터 2000년까지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 8명(퇴직 간호사 3명, 평균 경력 32년차 현직 간호사 5명)이었다. 결과: 1967년부터 1990년까지는 간호 인력, 의약품, 물자, 물류, 기타 장비가 부족하여 적절한 간호와 개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했다. 이어 의사 인력 부족이 간호사로 하여금 처방, 진단, 수술, 수술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했다. 1990년부터 2000년까지 고령화로 인원환자가 늘어나면서 7개 읍면동 치료실을 4개 병동으로 통합해 인력 재배치가 이뤄졌다. 나머지 간호사들은 이 병동에 파견되어 체계적으로 기초진료와 직접진료를 수행하였다. 따라서, 환자 치료 환경은 궁극적으로 개선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1967년 말부터 2000년까지 국립소록도병원의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및 근무 여건 전반에 대해 기술하였다. | kr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질적연구학회 | kr |
dc.relation.ispartofseries | 20;1 | |
dc.subject | 한센병 | kr |
dc.subject | 간호역사 | kr |
dc.subject | 구술사 | kr |
dc.subject | 역사연구 | kr |
dc.subject | Hansen's disease | en_US |
dc.subject | Nursing history | en_US |
dc.subject | Oral history | en_US |
dc.subject | 소록도 | kr |
dc.title | 한국의 한센병 간호역사: 국립소록도병원 | kr |
dc.title.alternative | Nursing History of Hansen’s Disease in Korea: National Sorokdo Hospital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