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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김강민 예우…SSG는 못 했고, 한화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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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차, 승윤
dc.date.accessioned 2024-06-04T09:02:31Z
dc.date.available 2024-06-04T09:02:31Z
dc.date.issued 2023-11-27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146
dc.description 한화는 2023년 11월 22일 2차 드래프트에서 김강민을 4라운드 22순위로 지명했다.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그를 영입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선수도, 구단도, 양 팀 팬들도 불편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절차를 밟았다. 한화는 지명 당일 김강민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선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튿날 손혁 한화 단장이 전화로 교감을 나눴다. 김강민은 24일 한화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구단 측에 선수 생활 연장 의사를 전달했다. 손혁 단장은 이 자리에서 베테랑 김강민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고 결국 설득에 성공했다. en_US
dc.description.abstract 한화는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강민이 포함된 보류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23년 동안 원클럽맨이었던 김강민의 커리어에 두 번째 구단명이 새겨진 순간이다. en_US
dc.publisher 일간스포츠 en_US
dc.title 레전드 김강민 예우…SSG는 못 했고, 한화는 했다 en_US
dc.type Article en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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