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강, 종구 | |
dc.date.accessioned | 2024-06-03T14:36:09Z | |
dc.date.available | 2024-06-03T14:36:09Z | |
dc.date.issued | 2007-10-29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000 | |
dc.description | 정규리그 1위팀 SK는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07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선승제) 6차전에서 선발 채병용이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는 가운데 정근우의 역전 2점홈런과 김재현의 굳히기 솔로아치 등을 앞세워 5-2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이로써 SK는 초반 2연패 뒤에 파죽의 4연승을 거둬 팀 창단 8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차지했다.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젊은 비룡' SK 와이번스가 마침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 en_US |
dc.publisher | 연합뉴스 | en_US |
dc.title | -프로야구- SK, 창단 8년만에 첫 우승(종합2보)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