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이, 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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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
2024-06-03T13:59:24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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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vailable |
2024-06-03T13:59:24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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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issued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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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citation |
신나래, 이영수. (2017). 여성의 근로소득이 가정폭력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사회과학연구, 28(1), 23-39, 10.16881/jss.2017.01.28.1.23 |
en_US |
dc.identifier.other |
https://www-dbpia-co-kr-ssl.access.inu.ac.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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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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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 |
가정폭력은 여성과 가족의 삶을 뒤흔들고, 나아가 사회적 안녕을 저해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정폭력을 설명하는 자원이론과 결혼의존이론이 한국적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고자, 취업을 통한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이 가정폭력 피해경험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이 과정을 남성의 배우자 만족도가 매개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의 분석을 위해 2015년도 한국복지패널자료를 이용하여 65세 미만의 기혼여성과 배우자 2,355쌍을 대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취업을 통한 여성의 소득비중의 증가는 가정폭력 피해를 높이는 직접효과를 보였으며, 남성의 배우자 만족도를 통한 유의미한 간접효과 역시 확인되었다. 이는 여성의 경제적 지위가 향상될수록 가정폭력 또한 증가할 수 있다는 자원이론을 지지하는 결과이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취업과 사회적 참여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가정폭력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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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ublisher |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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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elation.ispartofseries |
사회과학연구;제28권 제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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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가정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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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여성의 근로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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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배우자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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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자원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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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itle |
여성의 근로소득이 가정폭력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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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itle.alternative |
남성의 배우자 만족도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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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ype |
The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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