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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의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인지도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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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 혜미
dc.date.accessioned 2024-06-03T13:29:32Z
dc.date.available 2024-06-03T13:29:32Z
dc.date.issued 2022-08
dc.identifier.citation 김혜미, 허선영. (2022). 인천시민의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인지도에 대한 연구. 인천학연구, 37, 215-251, 10.46331/jis.2022.08.37.215 en_US
dc.identifier.other https://www-dbpia-co-kr-ssl.access.inu.ac.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116879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982
dc.description.abstract 본 연구는 인천시민의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정신건강·복지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및 인지도에 관련된 요인을 탐색함으로써 인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인천시민의 경우 우울감 경험률, 음주율, 스트레스 경험률, 자살사망률 등 다수의 정신건강 지표에서 취약하며, 국내 다른 지역주민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정신건강·복지서비스에의 접근성 향상 및 이용률 제고를 통해 인천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노력이 시급히 요구된다. 지역사회의 정신건강·복지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서비스 이용의향과 행위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정신 건강 증진에 있어서 핵심적이고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에 대한 연구는 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시민의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인지도 및 이에 관련된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1,000명의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천시민의 정신건강 수준은 취약한 상태로 나타났다. 둘째, 2013년 인천시 실태조사의 결과에 비해 전반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높아졌으며, 특히 자살예방센터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정신건강·복지서비스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인지율이 비교적 낮게 나타나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en_US
dc.relation.ispartofseries 인천학연구;제37권
dc.subject 정신건강 en_US
dc.subject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en_US
dc.subject 정신건강복지기관 en_US
dc.subject 서비스인지도 en_US
dc.title 인천시민의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인지도에 대한 연구 en_US
dc.type Thesis en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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