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김, 윤진 | |
dc.contributor.author | Kim, Yoon JinKim, Hyun Jin | |
dc.contributor.author | 김, 현진 | |
dc.contributor.author | Kim, Hyun Jin | |
dc.contributor.author | 조, 아람 | |
dc.contributor.author | Cho, Ah Ram | |
dc.contributor.author | 조, 윤주 | |
dc.contributor.author | Cho, Yoon Ju | |
dc.date.accessioned | 2024-06-02T12:05:48Z | |
dc.date.available | 2024-06-02T12:05:48Z | |
dc.date.issued | 2020-03 | |
dc.identifier.issn | 2287-772X | |
dc.identifier.issn | 1225-5009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792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제비동자꽃의 대량번식을 위한 효과적인 발아 조건을 선발하고자 수행되었다. 제비동자꽃 종자는 저온습윤 처리(5°C, 0, 4, 8, 12, 16주), GA3 처리(0, 500, 1000mg・L-1), 프라이밍 처리(0.1M, 0.2M의 NH4NO3, K2HPO4, KCl, KNO3)를 하였다. 모든 종자는 25°C, 12시간 광조건(40μmol・m-2 ・s-1)에 서 발아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GA3 처리구는 비닐온실(평균 23.4°C)에서도 비교실험이 진행되었다. 저온습윤 8주 처리구 에서 20.4%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12주 이상의 저온습윤 처리는 오히려 제비동자꽃의 발아율을 감소시켰다. GA3 0, 500, 1000mg・L-1 처리된 종자는 25°C에서 각각 3.3, 44.0, 62.0%, 비닐온실에서 각각 5.3, 16.7, 42% 발아하였다. 제비동자꽃 종자는 GA3 농도가 높아질수록 발아율이 증가하였다. 또한 제비동자꽃 종자는 0.2M KNO3-프라이밍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54.7%)을 나타냈으며, 평균발아소요일수는 처리 간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효과적인 제비종자꽃 종자 번식을 위한 전처리 조건으로 24시간 GA3 1000mg・L-1 침지 처리 또는 0.2M-KNO3 프라이밍 처리를 추천한다. |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한국화훼학회 | en_US |
dc.subject | 대량번식 | en_US |
dc.subject | 자생식물 | en_US |
dc.subject | 종자발아 | en_US |
dc.subject | 제비동자꽃 | en_US |
dc.subject | 논문 | |
dc.subject | 한국멸종위기식물Ⅱ급 | |
dc.subject | 한국멸종위기식물 | |
dc.title | 제비동자꽃 종자 발아 향상을 위한 저온습윤, 지베렐린, 프라이밍 처리의 이용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