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김, 태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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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 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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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
2022-05-28T12:23:18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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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vailable |
2022-05-28T12:23:18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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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issued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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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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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 |
이 글은 한반도 안보의 상당 부분이 테러리즘의 관점에서 조명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즉, 21세기의 테러리즘이 대량파괴무기(WMD)와 사이버 위협에 중점을 둔 ‘뉴테러리즘(new terrorism)’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음을 규명하고, 이러한 국제적 추세가 북한의 대남 테러리즘 변화 양태에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음을 검증하고자 한다. 단순히 북한의 대남 군사도발로 규정돼 온 3천여 건의 도발 사례를 전수 조사한 결과, 필자들은 이 중 285건을 북한의 대남 테러리즘으로 재분류하였다. 이는 북한의 테러리즘이 특정한 정치적 목표 하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차별 공포와 피해를 가하는 테러리즘 본연의 개념에 잘 부합한다는 분석내용을 기초로 한다. 북한의 대남 테러리즘은 WMD와 사이버라는 뉴테러리즘의 공통된 위협수단과 유형을 활용하고 있으나, 그 정치적 목적과 위협의 구사방식에 있어서 어떠한 특수성을 지니고 있는지 검토한다. 아울러 한국이 북한의 뉴테러리즘에 대처함에 있어 국제공조와 국내법규 보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지적한다.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한국동북아학회 |
en_US |
dc.relation.ispartofseries |
한국동북아논총;제24권 제3호 (통권 제9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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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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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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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뉴테러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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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wmd테레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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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사이버테러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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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북한 도발 |
en_US |
dc.title |
뉴테러리즘의 관점에서 본 북한의 대남도발 |
en_US |
dc.title.alternative |
North Korean Provocation Viewed from New Terrorism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