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캐릭터, 지역을 빛내다] (4) ‘소문난 캐릭터 잔치’ 제주도는 혼란스럽다

신, 섬미

dc.contributor.author	신, 섬미
dc.date.accessioned	2022-05-27T12:09:20Z
dc.date.available	2022-05-27T12:09:20Z
dc.date.issued	2021-10-07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47
dc.description	제주도 안에 '제주스러운' 소품을 파는 소품샵이 증가함에 따라 제주도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제주도의 공식 마스코트인 돌이와 소리의 인지도가 비교적 떨어진다.	en_US
dc.description.abstract	제주도를 대표하는 캐릭터 상품이 많아지면서 공식 마스코트인 돌이와 소리의 인지도가 떨어진다.	en_US
dc.publisher	울산매일	en_US
dc.subject	제주특별자치도	en_US
dc.subject	제주도	en_US
dc.subject	돌이	en_US
dc.subject	소리	en_US
dc.title	[지자체 캐릭터, 지역을 빛내다] (4) ‘소문난 캐릭터 잔치’ 제주도는 혼란스럽다	en_US
dc.type	Article	en_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