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시스템구축론(2024): Recent submissions

  • GA, NAMHEE; LEE, HYEIN; HAN, DAHYE (VOGUE, 2022-11)
  • GA, NAMHEE; LEE, HYEIN; HAN, DAHYE (VOGUE, 2022-11)
  • GA, NAMHEE; LEE, HYEIN; HAN, DAHYE (VOGUE, 2022-11)
  • Vincent 
    McLean, Don (United Artists Records, 1972-02)
    The world-famous hit by American singer-songwriter Don McLean (b. 1945) is officially called ‘Vincent’, but is more often referred to by the opening line 'Starry, Starry Night'. McLean says he was reading a biography ...
  • Van Gogh, Vincent (1890-07)
    Wheatfield with Crows is one of Van Gogh's most famous paintings. It is often claimed that this was his very last work. The menacing sky, the crows and the dead-end path are said to refer to the end of his life approaching. ...
  • Van Gogh, Vincent (1889-01)
    Van Gogh’s paintings of Sunflowers are among his most famous. He did them in Arles, in the south of France, in 1888 and 1889. Vincent painted a total of five large canvases with sunflowers in a vase, with three shades of ...
  • 정, 현경 (한국비평문학회, 2020-03)
    봉준호는 그의 영화들을 통해 양극화된 세계상을 이미지화하거나 체제 전복을 꿈꾸는 집단 혹은 불평등 속에서 탈주하는 개인을 그려내며 불평등한 사회에서 평등 내지는 상생의 의미를 묻고 있다. 6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만들어진 영화 <설국열차>와 <기생충>도 바로 그러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 영화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불평등에 대응하는 인간을 다룬다. 불온하게 떠오른 인물들이 불평등에 ...
  • 심, 은진 (씨네포럼, 2020-12)
    봉준호의 〈마더〉(2009)는 어둡고 충격적이며 강렬하다. 이 영화는 ‘엄마’가 지닌 이면의 모습, 혹은 엄마의 내면세계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기억을 하는 것과 애써 기억을 지우는 것, 시간의 문제를 다룬다. 봉준호 감독은 시간을 통해 엄마의 내면을 표현한다. 〈마더〉가 만들어 낸 강렬함은 시각적 연출에서 나온다. 이야기의 내용뿐 아니라, 이야기를 보여주는 탁월한 연출이 영화의 강렬함을 ...
  • 김, 경욱 (한국영화학회, 2022-12)
    2019년은 한국영화사 100주년의 해였다. 한국영화는 지난 20여 년간 산업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고,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할리우드를 모델로 한국영화 산업이 전개되면서, 한국영화 흥행의 중심에 할리우드 장르의 영향을 받은 영화가 자리하게 되었다. 그 결과 2000년대에는 흥행에도 성공하고 작품으로도 평가를 받은 감독 대다수가 장르의 활용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
  • 진, 은경; 안, 상원 (문학과 환경학회, 2018-09)
    이 연구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나타난 생태학과 에코페미니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옥자〉는 주인공인 소녀, ‘미자’와 슈퍼 돼지인 ‘옥자’를 중심으로 종을 뛰어넘는 연대와 우정, 그리고 사랑의 의미는 사건과 공간의 상징화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자’는 남성과 여성이 혼재된 혹은 통합된 양성성을 가진다. ‘옥자’는 미자의 가족처럼 서로를 위하는 공동체 관계이다. 이들이 가진 자연과 ...
  • 서, 정남 (씨네포럼, 2021-08)
    봉준호는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감에 있어 알레고리를 구축해내는 일의 달인이다. 그가 온갖 종류의 비유적 기제를 동원하고, 수사적 기교를 통해 구축해낸 약호들에는 관객이 세밀하게 관찰하며 적극적으로 침투해 들어갈 수 있는 균열과 틈새가 반드시 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영화들 속 거의 모든 장면(sequence, scene, 그리고 때로는 개별 shot에서도) 속에서 그와 같은 일을 펼쳐낸다. ...
  • 기생충 
    봉, 준호 (2019)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
  • 마더 
    봉, 준호 (2009)
    아들의 살인혐의, 엄마의 사투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
  • 봉, 준호 (2013)
    새로운 빙하기, 그리고 설국 17년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 <설국열차>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기차가 달리기 ...
  • Van Gogh, Vincent (1888-09)
    Van Gogh had intended to make a nocturnal painting for some time. And not one in the conventional manner, in shades of black and grey, but actually with an abundance of colours. Equally unconventional is that he paints ...
  • 괴물 
    봉, 준호 (2006)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 아버지(변희봉)가 운영하는 한강 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송강호)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고아성)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박해일)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
  • Van Gogh, Vincent (1889-06)
    In creating this image of the night sky—dominated by the bright moon at right and Venus at center left—van Gogh heralded modern painting’s new embrace of mood, expression, symbol, and sentiment. Inspired by the view from ...
  • 봉, 준호 (2003)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변희봉 분)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과 조용구(김뢰하 분),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
  • 이키 
    봉, 준호 (2011)
    조류가 센 해변을 한 여자가 배회하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해변에 누워 있는 어린 소녀를 발견하는데, 소녀는 죽은 걸까, 아니면 살아 있는 걸까.
  • 봉, 준호 (2008)
    영화 '도쿄!'는 서울, 뉴욕,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3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무비다. 그 중, 3부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을 다룬다. 11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이면 시켜먹는 피자배달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어느 날 사라진 소녀를 찾아 결국 외출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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