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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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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dc.contributor.author 성, 기영
dc.date.accessioned 2022-06-07T01:34:13Z
dc.date.available 2022-06-07T01:34:13Z
dc.date.issued 2017-03-03
dc.identifier.isbn 9788959134861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465
dc.description.abstract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따뜻한 용기를 몸소 실천한 이방의 간호사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보낸 43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소록도에서 봉사하고, 죽어서도 소록도에 묻히고 싶다.” 20대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보내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늘 이와 같이 다짐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소록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2005년 11월 22일,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조용히 한국을 떠났다. 이 책은 먼 나라에서 온 간호사들이 사랑을 실천하며 헌신해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분의 일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이자,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곁에 천사들이 다녀가셨음을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예담 en_US
dc.subject 소록도 en_US
dc.subject 한센병 en_US
dc.subject 마리안느 en_US
dc.subject 마가렛 en_US
dc.title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en_US
dc.type Book
dcterms.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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