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date.accessioned | 2022-06-06T14:10:53Z | |
dc.date.available | 2022-06-06T14:10:53Z | |
dc.date.issued | 1972-04-24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434 | |
dc.description | 전국 (근로자)를 (묵념) 속에 (고) 鎭漢(전진한씨 社會葬(사회장) | (우촌) 鎭漢(전진한) 선생 사회장이 24일 상오 10시 시민회관에서나(백 두진) 국회의장 太完善(태 완전 부총리 申植(신직수 법무장관 相浩(배상호) 노총위원장을 비롯 유족들이 참석한가운데 불교의식으로 엄수되었다. | 전국의 근로자들은 이날상모 10시 1분간 묵념, 노동운등에 일생을바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백두진) 장례위원장은 조사에서 "일생을 겨레와 노동자들을 위해 몸바쳐 일한 (우촌)선생은 이땅에 노동운동의참뜻심은 분이며 노동을 상품처럼 보 는 좌익 사상에 맞서 노동이야말로 신성한정신의 소산이라고 강조, 해방후 노동자 를 적화운동의 발판으로 삼으려던 공산주의자들의책동을막아 투쟁하신 분이다" 고 고인을기리었다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경향신문 | en_US |
dc.subject | 노동운동가 | en_US |
dc.subject | 노동운동 | en_US |
dc.subject | 노동자 | en_US |
dc.subject | 전진한 | en_US |
dc.title | 전국勤勞者(근로자)들 默念(묵념)속에 故(고) 錢鎭漢(전진한)씨 社會葬(사회장)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