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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女子勞組(여자노조)지부장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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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2022-06-06T14:00:14Z
dc.date.available 2022-06-06T14:00:14Z
dc.date.issued 1972-05-08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431
dc.description 첫 女子勞組여자노조지부장탄생 釜山(부산)피복 保加工(보세 가공)지부 | ---전국연합노조 부산피복보세 가공지부 대의원들은 7일상모 부산노동회관에 서대의원총회를 열고 李順子(이순자씨 (사진50·부산시 중구 동광동 5716)를 지 부장으로 선출. 이씨는 한국 노동운동사상 최초의 여자 지부장이 됐다. ----부산의 피복보세 가공업계에 종사하는 4천 12명 (여자 3천 6백명의 노조원을 이끌어갈 李(이씨는 이날 63명의 대의원중 61명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지부장 이 된것. ----이여사는 피복보세가공업체인 D 산업에 입사한 후 끈질긴 투쟁을 벌며 D산업의 노조결성에 성공하는 등 여성노동조합운동에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 는데 "여성 근로자의 지위및 복지향상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 釜山(부산)]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경향신문 en_US
dc.subject 노동운동가 en_US
dc.subject 노동운동 en_US
dc.subject 노동자 en_US
dc.subject 여성근로자 en_US
dc.title 첫 女子勞組(여자노조)지부장탄생 en_US
dc.type Article en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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