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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弼元(오필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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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2022-06-06T13:48:18Z
dc.date.available 2022-06-06T13:48:18Z
dc.date.issued 1972-06-01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427
dc.description 오필원 씨 (電力勞組委員長(전력노조위원장) 草創( 초창기부터 (전도)에 참여 요즘 조합원) 복지향상에 큰기대 |不義(불의와 타협 모르는 성품) "(전도) 10년의 전통을살려 노동운동의 새로운차원을 모색하고 새로운 풍 토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우선 (전도)의 당면한문제점을 찾아 이를 해결,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모 든힘들기울이겠습니다" 제5대 電力勞組(전력노조) 위원장에 새로 당선된 吳(오필원 위원장의 당선 포부다. (모) 위원장이 노동운동에 몸담기는 電力勞組(전력노조)가생긴 초창기부터. (전노)의 역사와함께 걸어온 (모) 위원장의 노동운동경력에비추어 현재 처한(전도)의 문제점을 누구보다잘알고있어 이문제해결을 위한 최적임자라 는 주위의 평.조합원의 복지향상및 근로조건 개선을위한 노동운동은 불의의 타협보다 정당한 대결로 주장을 관철하는 용기있고 굽힐줄모르는 성격의 소유자인 (오) 위원장 은 당장해야할일이 조합원의 감원에대한 대책, 韓電(한전) 人事(인사 5개년계획 속에 포함된 (직급)정년제의 처리문제 등이다. 崔龍洙(최용수) (의원), 金聖(김성진), 金泰( 김태익) 라인을 물리치고 지난 30 일 위원장선거에서 압도적인 다수표로 대의원들이 그를 선출한데대해 (오) 위 원장은 더 박력있고 조합원을 위해 일할수있는일꾼을 뽑자는 조합원들의 소망의 | 결과라고 봅니다" 이를 1만2천여명 조합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어떤 어려 운 문제라도 단결과협조정신으로 일을처리해나가겠다고 굳은결의를다짐한다.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매일경제 en_US
dc.subject 노동운동가 en_US
dc.subject 노동운동 en_US
dc.subject 오필원 en_US
dc.subject 노동자 en_US
dc.title 吳弼元(오필원)씨 en_US
dc.type Article en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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