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김, 성웅 | |
dc.date.accessioned | 2022-05-25T13:14:25Z | |
dc.date.available | 2022-05-25T13:14:25Z | |
dc.date.issued | 2006-03-20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34 | |
dc.description | 천년고도 경주의 관문인 서라벌광장 내에 설치된 경주시 캐릭터인 관이와 금이 조형물이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 준공한 서라벌 광장에 사업비 7천600만원을 들여 다음달 말일까지 40㎡에 높이 4m규모의 관이와 금이의 특색있는 조형물 1식을 설치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해 경주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시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관이와 금이를 꽃 모형으로 제작해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함으로써 관광객들로 하여금 경주의 특성과 이미지를 각인 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경주의 마스코트 금이와 관이 조형이 처음 선보인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 en_US |
dc.publisher | 경북일보 | en_US |
dc.subject | 경북 | en_US |
dc.subject | 경상북도 | en_US |
dc.subject | 경주 | en_US |
dc.subject | 금이 | en_US |
dc.subject | 관이 | en_US |
dc.subject | 마스코트 | en_US |
dc.title | 경주시 마스코트 관이·금이 내달말 서라벌 광장서 첫 선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