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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2022-06-04T03:28:29Z
dc.date.available 2022-06-04T03:28:29Z
dc.date.issued 1909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319
dc.description 손원일(1909~1980)은 해방 이후 서독대사, 국토통일원 고문, 한국반공연맹 이사장 등을 역임한 군인으로 인천 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영흥도와 덕적도의 탈환을 해군의 이희정 중령 및 함명수 소령에게 지시, 이를 성공시켜 인천 상륙작전의 밑거름이 되게 했다. 상륙작전 당시에는 함대 지휘권은 없었지만, 직접 소총을 들고 한국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지휘했다. 미군 위주의 연합군이 주도하던 인천 상륙작전의 개시 직전에 한국 해군과 해병대가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손 제독이 연합군측에 적극적으로 주장한 공이 컸다. en_US
dc.subject 인천상륙작전 en_US
dc.subject 한국전쟁 en_US
dc.subject 인천 en_US
dc.title 손원일 en_US
dc.type Other en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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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
    1950-60년대의 인천에서 활약한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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