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진영, 백 | |
dc.date.accessioned | 2022-06-02T10:13:04Z | |
dc.date.available | 2022-06-02T10:13:04Z | |
dc.date.issued | 2020-01-29 | |
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30 | |
dc.description | 미림 극장이 처음 문을 연 것은 1957년이다. 천막극장으로 시작한 영화관에서는 무성영화가 상영되었다. 그렇게 50년 가량 영업을 하던 영화관은 2004년 ‘투 가이즈’를 마지막으로 사라 질 뻔했다. 2013년 이 공간을 살려보자는 움직임이 있었고 여러 후원으로 극장은 재개관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6년째 그 공간을 지키고 있다.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인천 유일의 실버 영화관 | en_US |
dc.language.iso | other | en_US |
dc.publisher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 en_US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야기 자료;인천 마을 산책 | |
dc.subject | 인천 | en_US |
dc.subject | 인천 중구 | en_US |
dc.subject | 실버 영화관 | en_US |
dc.subject | 무성영화 | en_US |
dc.subject | 영화 | en_US |
dc.subject | 극장 | en_US |
dc.title | 현재 진행 중인 추억의 미림극장 | en_US |
dc.type | Other | en_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