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왜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에 실패했는가?

조,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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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조, 영남
dc.date.accessioned	2022-06-02T09:37:58Z
dc.date.available	2022-06-02T09:37:58Z
dc.date.issued	2021-12
dc.identifier.uri	https://www-dbpia-co-kr-ssl.access.inu.ac.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9404757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21
dc.description	이 논문은 2019년 코로나19에 대해 중국이 왜 초기 대응에 실패했는가를 분석한다. 2002년 사스가 발생했을 때에도 중국의 초기 대응 실패는 사스의 전 세계로 확산을 불러왔다. 사스 이후 중국 정부는 방역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번에도 다시 같은 잘못이 반복된 것이다. 먼저, 중국의 코로나19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살펴본다. 이어서 2002년 사스 이후 중국이 기울인 개선 노력과 실제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배경으로 중국이 초기에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가를 분석한다. 사스 대응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도 관료주의 문제, 방역 조사의 태만, 표현과 언론의 자유 부재 등의 문제가 나타났고, 이것이 중국의 초기 대응 실패로 이어졌다.	en_US
dc.description.abstract	이 논문은 2019년 코로나19에 대해 중국 이 왜 초기 대응에 실패했는가를 분석한다.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한국과 국제정치 제 36권	en_US
dc.subject	중국 코로나	en_US
dc.subject	초기 대응	en_US
dc.subject	실패	en_US
dc.title	중국은 왜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에 실패했는가?	en_US
dc.type	Other	en_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