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기 부실대응'에 코로나19 최다국…"최악 아직 안 왔다"

dc.contributor.author	임, 주영
dc.date.accessioned	2022-06-02T09:26:04Z
dc.date.available	2022-06-02T09:26:04Z
dc.date.issued	2020-03-27
dc.identifier.uri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7045000071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19
dc.description	미국이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된 것은 부실한 초기 대응과 미흡한 조치 탓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초기에 강력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질병이 퍼졌고 당국이 뒤늦게 검사 강화, 여행·모임 제한 등의 조치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일단 가장 큰 원인은 초동 대처 '실패'로 보인다.	en_US
dc.description.abstract	트럼프 안이한 인식과 초반 검사 부족 상황에서 빠른 지역사회 전파 '환자폭증' 뉴욕 상황, 다른 지역 재발 여부가 변수…"시골서 유행도 시간문제"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연합뉴스	en_US
dc.subject	미국	en_US
dc.subject	코로나19	en_US
dc.subject	대응	en_US
dc.title	미국 '초기 부실대응'에 코로나19 최다국…"최악 아직 안 왔다"	en_US
dc.type	Article	en_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