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입국자 격리”…코로나 대응 총력전

dc.contributor.author	황, 준범
dc.date.accessioned	2022-06-02T09:21:07Z
dc.date.available	2022-06-02T09:21:07Z
dc.date.issued	2021-01-22
dc.identifier.uri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79985.html
dc.identifier.uri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217
dc.description	“전시 임무”…연방정부 차원서 코로나 대처 자가격리 언제부터 어떻게 할지는 불확실 국방생산법 활용해 백신·보호장구 생산 촉진 미국내 비행기·버스 등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en_US
dc.description.abstract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꼽아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입국자 자가격리와 백신 접종 확대 등의 조처들을 쏟아내며 총력전에 나섰다.	en_US
dc.language.iso	other	en_US
dc.publisher	한겨레신문사	en_US
dc.subject	미국	en_US
dc.subject	코로나19	en_US
dc.subject	대응	en_US
dc.subject	조 바이든 대통령	en_US
dc.title	바이든 “미국 입국자 격리”…코로나 대응 총력전	en_US
dc.type	Article	en_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