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김, 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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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
2024-06-03T15:35:45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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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vailable |
2024-06-03T15:35:45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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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issued |
20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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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other |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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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uri |
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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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 |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학과장 김규환)가 지난 3일 수봉도서관(관장 김봉세)과 지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기회 제공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3일 수봉도서관 3층 담누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기존 교육적 목적을 넘어 도서관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실제 운영단계까지 학생들이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앞서 2016년 두 기관은 업무 협약 체결 후 현장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공학 계열의 학생에게 졸업 논문 대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설계·제작하게 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기르는 교육 과정) 프로젝트, 계절학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왔다.
김규환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장은 “앞으로 문헌정보학과와 수봉도서관이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빅데이터 사업 등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서비스를 공동 연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세 수봉도서관장은 “업무 협약으로 수봉도서관의 서비스 내용과 범위가 확대되고, 서비스 질이 향상돼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봉도서관을 넘어 인천 공공도서관의 수준을 향상시키는데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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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 |
김규환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장은 “앞으로 문헌정보학과와 수봉도서관이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빅데이터 사업 등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서비스를 공동 연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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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 |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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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ublisher |
인천투데이, 장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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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공공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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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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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ubject |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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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itle |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수봉도서관과 업무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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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ype |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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