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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종도 교수님</title>
<link>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9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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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22 May 2026 06:12:38 GMT</pubDate>
<dc:date>2026-05-22T06:12:38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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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긴급점검_ 인천 공공도서관 100주년] 인천 ‘책의 수도’ 성장 속… 줄어드는 독서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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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긴급점검_ 인천 공공도서관 100주년] 인천 ‘책의 수도’ 성장 속… 줄어드는 독서율
박, 종도
박종도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종이책의 공유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 비도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천이 내년 1월6일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이한다. 인천은 이제 100년을 기념하고 100년 역사를 돌아보며 100년 미래를 다시 그려야 할 때다. 하지만 인천시민들이 책을 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독서율은 최근 6년 사이에 8%p 이상 떨어졌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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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책을 읽는 인천시민의 독서량 등은 세계 책의 수도 선정 기간(2015년 4월23일~2016년 4월22일)을 거쳐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문체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9년 국민독서실태조사’를 보더라도 인천에 사는 성인의 연간 독서량은 2013년 8.9권에서 2019년 11.4권으로 증가했다. 평일 독서시간은 같은 기간 30.6분에서 55.9분으로 늘어났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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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천의 성인 독서율은 같은 기간 75%에서 66.5%로 8.5%p가 떨어진 상태다. 독서율은 조사 시점에서 1년간 교과서·학습참고서·수험서를 제외하고 일반도서를 1권 이상 읽은 성인의 비율이다. 또 2017년 68.3%, 2015년 74.6%와 비교하면 각각 1.8%p, 8.1%p가 하락한 수준이다. 책을 읽는 시민들의 독서량과 독서시간은 늘어난 반면, 정작 책을 가까이하고 즐기는 시민들의 수 자체는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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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변화 걸맞은 독서 인프라 개선 시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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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성인 독서율 하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도 독서습관을 기를 학교도서관의 인프라·프로그램 개선과 시대변화에 맞춘 공공도서관의 변신이 필요하다.&#13;
&#13;
문체부가 2년 단위로 발표하는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인천의 성인 독서율은 2013년(75%)부터 2019년(66.5%)까지 꾸준히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2015 세계 책의 수도’ 기간을 거친 이후로도 독서율 하락 문제는 계속 이어지는 상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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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독서율 하락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습관과 관련한 교육 인프라의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인천의 학생 1인당 학교도서관 책 보유 수준은 2021학년도 5월을 기준으로 전국 평균 41.2권보다 적은 35.3권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학교도서관 대출자료 수는 전국 평균 7.3권의 절반 수준인 3.9권에 불과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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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생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올바른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서교사는 인천의 초·중·고등학교 473곳(사립 제외) 중 69곳에만 배치가 이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독서율 향상 등을 위해 사서교사의 배치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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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사서교사가 배치된 학교의 학생들이 가정의 부모의 사회경제적인 수준과 관련 없이 독서능력이 높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서교사는 학생별 독서 능력을 진단하고 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독서를 하게 해 독서율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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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시대변화에 맞춰 공공도서관의 전자책·오디오북 등 비도서 관련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스마트 기기 보편화에 따라 휴대가 쉬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 관련 2019년 성인 독서량은 종이책 독서량보다 23%가 많았다. 박종도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종이책의 공유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 비도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13;
&#13;
배은주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미추홀도서관의 발전 전략을 예로 들어 “통합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자책과 오디오북 이외에도 웹진, 사이버학습, 뮤직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자도서관의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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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독서율 하락은 인천뿐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라면서도 “내년에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독서대전 등 책과 독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끌 행사들을 준비하겠다”고 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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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 최초의 공공도서관은 1921년 11월1일 자유공원에 자리한 한국 최초의 서양식 건물인 세창양행 사택 청광각 안에 만들어져 1922년 1월6일에 개관한 인천부립도서관이다. 시는 내년 1월6일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인천부립도서관의 명맥을 잇는 미추홀도서관에서 관련 기념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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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도서관 명맥 잇는 미추홀도서관…행정체계 일원화 등 필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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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인천부립도서관과 인천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의 명맥을 잇는 미추홀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행정체계의 일원화,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한 도서관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3;
&#13;
지난 1922년 1월6일 개관한 인천 최초의 공공도서관 인천부립도서관은 1949년 8월15일에 인천시립도서관으로 재출범했다. 이후 2009년 6월23일 남동구 구월동으로 이전하며 미추홀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상태다. 미추홀도서관은 현재 ‘도서관법’에 따른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시립도서관 5곳(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을 분관으로 운영하고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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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추홀도서관은 지난 1월을 기준으로 정원과 비교하면 일반직 4명, 공무직 5명이 부족한 상태다. 또 시와 대표도서관으로 나뉜 행정체계에 따라 업무 중복, 정책 혼란 및 영향력 감소, 대표도서관 위상·역할 약화 등의 단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추홀도서관의 관장 직급은 4급으로 인천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중앙도서관 등의 관장 직급(3급)보다 낮아 정보서비스위원회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 등이 관장직을 맡는 경우가 있어 전문성이 떨어지는 문제 역시 안고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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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문제점과 관련해 인천연구원은 최근 ‘미추홀 대표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 정책 연구를 거쳐 미추홀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 등을 내놨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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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은 우선 시와 미추홀도서관으로 이원화한 도서관 행정체계를 대표도서관으로 통합운영하는 행정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다만, 현행대로 분리한 행정체계를 유지하려면 시와 미추홀도서관의 합리적 업무분담을 선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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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인천연구원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해 통합검색시스템·전자도서관·비대면 대출반납 시스템 등의 도서관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13;
&#13;
배은주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미추홀 대표도서관이 안고 있는 문제는 가장 근본적으로 도서관 행정 및 인사 문제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했다. 이어 “관련 조례의 개정으로 대표도서관 및 분관에 사서직 관장을 보임함으로써 도서관 정책과 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지향적 도서관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려면 미래를 가늠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도서관종합발전계획의 수립도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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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10 Sep 2021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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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2021-09-10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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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중앙도서관 ‘시민, 도서관을 말하다’ 개강 ‘파주 지혜의 숲, 헤이리 예술마을’ 탐방</title>
<link>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013</link>
<description>인천중앙도서관 ‘시민, 도서관을 말하다’ 개강 ‘파주 지혜의 숲, 헤이리 예술마을’ 탐방
박, 종도
이번 시즌2 강좌는 ‘사회변화 트렌드와 도서관 서비스’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세부일정은 6월12일 &lt;강연 : 파괴할 수 없는 지식의 탑, 세계의 도서관&gt;, 6월 20일 &lt;강연 : 사회변화 트렌드와 도서관 서비스&gt;, 6월 22일&lt;탐방 : 도서관 모델을 찾아 떠나는 여행(파주 지혜의 숲, 헤이리 예술마을)&gt;으로 구성, 강연은 전 국회도서관 유종필 관장,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종도 교수가 진행하며, 탐방은 인문학자 이권우 작가와 함께한다.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관장 양승옥)은 생활 속에 함께 하는 인문학 구현을 위해 오는 6월 12일(수),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시민, 도서관을 말하다」시즌2를 개강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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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2 강좌는 ‘사회변화 트렌드와 도서관 서비스’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세부일정은 6월12일 &lt;강연 : 파괴할 수 없는 지식의 탑, 세계의 도서관&gt;, 6월 20일 &lt;강연 : 사회변화 트렌드와 도서관 서비스&gt;, 6월 22일&lt;탐방 : 도서관 모델을 찾아 떠나는 여행(파주 지혜의 숲, 헤이리 예술마을)&gt;으로 구성, 강연은 전 국회도서관 유종필 관장,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종도 교수가 진행하며, 탐방은 인문학자 이권우 작가와 함께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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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은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화두로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시민, 도서관을 말하다: 시민 도서관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 23일(목)에 시작한 시즌1‘세계의 도서관 최신 동향’은 강연 2회, 탐방 1회로 운영하여 6월 1일(토),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및 알라딘중고서점, 아람미술관 등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상상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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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참여자 대부분은 메이커스페이스를 처음 접해보았으며 이번 도서관 최신 동향 과정을 통해 기존의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강연 준비를 위해 최근 해외 도서관을 다시 순회하고 올 정도로 열정을 보인 조금주 관장은 도서관이 더 이상 조용한 독서실이나 공부방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학원, PC방을 오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놀이와 상상력을 주는 공간, 지역주민의 소통과 생활문화 공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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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11 Jun 2019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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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2019-06-1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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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중앙도서관 '시민 도서관학' 운영</title>
<link>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012</link>
<description>인천중앙도서관 '시민 도서관학' 운영
박, 종도
중앙도서관은 2019년도 사업으로 「시민, 도서관을 말하다:시민 도서관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조금주 관장, 전 국회도서관 유종필 관장,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종도 교수, 수원과학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고재민 교수, 세계 도서관 순례자 부산대학교 최정태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서관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분들을 초빙, 인천시민들과 도서관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관장 양승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강생을 모집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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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이상 인천시민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3일(금)부터 선착순 60명을 접수할 계획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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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 지역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강사료 및 행사운영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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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은 2019년도 사업으로 「시민, 도서관을 말하다:시민 도서관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조금주 관장, 전 국회도서관 유종필 관장,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종도 교수, 수원과학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고재민 교수, 세계 도서관 순례자 부산대학교 최정태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서관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분들을 초빙, 인천시민들과 도서관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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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민 도서관학 강좌는 이달 23일(목)부터 7월11일(목)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크게 3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즌1“세계의 도서관 최신 동향”, 시즌2“사회변화 트렌드와 도서관 서비스”, 시즌3“도서관, 건축에 길을 묻다”로 구성하였으며, 각각 강연 2회, 현장 탐방 1회로 진행된다. 시즌3에서는 마지막 10회 차에 후속 모임을 운영, 강연 및 탐방 소감을 나누고 도서관 비전 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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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 직원과 시민들이 도서관의 세계적 동향, 우리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 비전 등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도서관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우리지역 도서관의 변화를 추동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동의를 끌어내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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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Wed, 01 May 2019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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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2019-05-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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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 공공도서관 역사와 미래 100년] 하. 전문가 제언 승인</title>
<link>http://117.16.248.84:8080/xmlui/handle/123456789/1007</link>
<description>[인천 공공도서관 역사와 미래 100년] 하. 전문가 제언 승인
박, 종도
박종도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우선 앞으로의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형태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단순하게 텍스트 자료만 제공했던 성격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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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기존의 도서관이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개념이었다면, 앞으로는 지식과 정보를 찾는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며 “텍스트 자료가 아니라, 오감을 모두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결집 장소가 바로 미래의 도서관”이라고 설명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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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도서관은 텍스트 자료를 읽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용한 공간으로 한정됐지만, 멀티미디어 시대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복합적인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등의 논의와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100년 역사를 지켜온 인천의 공공도서관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그 명맥을 이어가려면 새로운 변화에 맞춘 다양한 변신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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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인천 공공도서관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관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대표도서관인 미추홀도서관은 장애인·임산부·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무료택배 대출서비스를 비롯해 지역·환경적 요인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관이나 단체에 자료를 일정기간 무료로 빌려주는 책 나들이(순회문고)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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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보다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이용자의 수요를 고려한 공공도서관 정책과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날로 발전하는 매체에 따라 변화하는 이용자 수요를 읽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공통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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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도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우선 앞으로의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형태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단순하게 텍스트 자료만 제공했던 성격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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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기존의 도서관이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개념이었다면, 앞으로는 지식과 정보를 찾는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며 “텍스트 자료가 아니라, 오감을 모두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결집 장소가 바로 미래의 도서관”이라고 설명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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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도서관은 텍스트 자료를 읽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용한 공간으로 한정됐지만, 멀티미디어 시대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복합적인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등의 논의와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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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공공도서관이 지역성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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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모든 사회 구성 요소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나아가야 한다”며 “그동안 도서관은 자료가 있는 곳으로 인식됐고 색인 등 자료 분류에만 많은 신경을 썼던 게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서비스와 사서의 전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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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각에서는 인터넷이 발달하면 도서관이 없어진다고 주장했던 이들도 있지만, 지금까지 도서관이 남아있다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와 도서관 서비스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인터넷이 글로벌 서비스라면, 도서관은 로컬 서비스가 될 수 있기에 지역성을 강화하면서 이를 기대하는 이용자에게 만족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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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2 Jan 2018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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