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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910년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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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억 한시역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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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김억 한시역선
억, 김
&lt;안서김억전집&gt;에 실린『한시역집』을 다시 정리한 책. 전집에서의 오류를 바로잡고, 역시론 자료를 보충하여 김억의 한시역과 역시론을 이해하기 위한 원전자료를 제공한다. 김억이 단행본 및 신문, 잡지 등에 발표한 한시역, 한시시조역, 역시론을 선별해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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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2005-02-10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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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최남선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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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최남선 시선
남선, 최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 「지식을만드는지식 시」 시리즈 『최남선 시선』.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으며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초판본 한국 근현대시선’은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이로 추천했다.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13;
각 작품들은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타이핑해서 실었다.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다. 단,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13;
&#13;
일본 유학에서 서구 근대를 경험한 최남선은 귀국해서 남은 학비를 털어 1908년 ≪소년≫지를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학생은 이 잡지로 인하여 아버지와 스승에게 듣지 못하던 신지식을 얻을 것이요, 교사는 이 잡지로 인하여 좋고 적당한 교수 재료를 얻으리라”고 썼다. 이처럼 최남선은 출판 운동을 통해 몽매 상태에 빠져 있는 조국을 계몽하고 중세적 가치에 함몰된 인민을 근대사상으로 교화하고자 했다. 잡지 발간은 물론이고 일반교양서 60여 종과 국내외 대중소설을 발간함으로써 독서 대중에게 ‘요긴한 지식’, ‘고상한 취미’, ‘강건한 교훈’을 주고자 한 것이다. 출판과 마찬가지로 최남선에게 글쓰기는 본질적으로 무지한 타자, 즉 민족을 향한 계몽적 실천 행위의 일환이었다. 그에게 문학은 개성을 사유하고 실현하는 장이라기보다 몽매한 인민을 일깨우고 개화하는 계몽의 공간이었다. 스스로 “시인의 천품(天稟)을 갖지 못한 자”라고 고백한 것은 자신의 글쓰기가 본질적으로 근대문학의 심미적 성격에 부합한 것이 아님을 인식한 데서 비롯한 것이었다. 그는 출판과 글쓰기를 통해 새롭게 도래하는 근대 물결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신시(新詩)를 비롯한 시가 역시 그 일환이었던 것이다. 새로운 시가 형태인 신체시를 처음 선보였으면서도 이를 정착·발전시키지 못하고 전통적인 시가 장르로 돌아갔던 최남선의 문학은 한국 근대문학 초기의 성격과 한계를 잘 보여 준다. 최근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 최남선의 삶과 문학은 한국 정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결절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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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2013-09-26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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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채호 문학 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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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신채호 문학 주해
채호, 신
이 저서는 신채호 문학에 대한 주해의 결정판이다. 주해자는 2011년부터 신채호 문학에 대한 주해를 해온 이래 마침내 결정판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이 저서는 그동안 신채호 연구의 성과뿐만 아니라 신채호 자료 발굴의 결과를 축적하여 이룩해낸 결과이다. 그래서 4,600여 개에 이르는 주석은 그의 문학 이해에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13;
이 저서는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우선 단재 자료의 보고라는 점이다. 이 저서에는 그동안 일부만 알려졌던 단재의 최초 발표 소설 익모초의 전체를 주석과 함께 제시했고, 국문판 대한매일신보에 무서명으로 연재된 지구성미래몽?을 주석과 함께 실었다. 아울러 애국계몽기 주요한 시화인 천희당시화도 주석과 함께 실었다. 이밖에도 무서명으로 발표된 논설 근금 국문소설 저자의 주의, 극계 개량론, 국문연구회 위원 제씨에게 권고함 등 4편도 실었다. 천희당시화와 같은 작품은 여전히 저자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주해자는 주석을 통해 그 작품들이 왜 단재의 작품인지를 고증하였고, 또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상세한 주석을 제시했다. 아직도 많은 단재의 작품들이 전집에 실리지 못했으며, 이 주해서를 토대로 연구자들이 텍스트 확정 작업에 나서고, 아울러 이 저서가 그런 작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업을 진행했다.&#13;
다음으로 이 저서는 단재의 문학 작품들을 이해하는 기본서라는 점이다. 이제까지 단재의 문학 텍스트는 북한본(룡과 룡의 대격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1966)과 단재전집본(단재신채호전집, 형설출판사, 1977), 그리고 김병민본(신채호문학유고선집, 연변대학출판사, 1994) 등 다양한 판본이 나와 있다. 그런데 이들 판본 사이에는 적지 않은 차이들이 있는데, 이 주해서에서는 그러한 차이를 밝혔으며, 텍스트의 오기와 오식도 바로잡았다. 아울러 문학 작품에 대한 다양한 주석들을 수용하여 주석과 주해를 붙임으로써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도왔다.&#13;
마지막으로 단재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추구하였다는 점이다. 단재는 문사철을 겸한 문인이었다. 그의 문학 텍스트는 단순히 문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내용과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다. 단재의 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역사 관련 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논설들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이 주해서에서는 그의 역사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술들을 바탕으로 주해를 달았다. 그래서 문학 주해서이긴 하지만 그의 저술 전반을 관통하는 주해를 시도함으로써 단재를 새롭게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했다.&#13;
이번 저서는 단재의 문학을 통해 단재의 역사의식뿐만 아니라 단재의 사상 등에 대해서도 아주 폭넓고 깊이 있는 주해를 제시했다. 이 저서는 단재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저서이자 단재 저술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저서이다. 주해자가 지난 20여 년간 단재 연구에 매진해온 땀의 결정체이다. 이 저서로 말미암아 단재 연구는 한 단계 진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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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2018-06-25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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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구마검. 모란병. 자유종. 산천초목. 화의 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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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구마검. 모란병. 자유종. 산천초목. 화의 혈
해조, 이
[구마검] [모란병] [자유종] [산천초목] [화의혈]. 20세기 초 한국 근대문학의 성립기에 쓰인 여러 소설 텍스트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책. 각 작품마다 수백 개에 이르는 주석을 달았으며, 원본에 가깝게 텍스트를 구성하였다. 또한 작가별 참고 서지에서는 그 동안 이루어졌던 신소설 연구 성과를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의 맞춤법에 따라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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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2003-12-30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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