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Stoltenberg, Catharina; Motzfeldt, Henriette; Jenson, Fine Glindvad; de Casier, Erika; 다니엘(DANIELLE)
(ADOR, 2022-07-21)
Euro Pop 사운드를 바탕으로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삿말이 특색 있게 다가오는 곡으로, 앨범의 마지막 여운과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Track이다. 리드미컬한 Synth Sound 와 친구와 나지막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NewJeans 멤버들의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곡이다.